[2026 부여서동연꽃축제] 궁남지 야간개장·물총대전 총정리|7월 충남 축제 아이와 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세 아들과 함께 주말마다 특별한 추억을
연구하는 주말플랜연구소, 투트랙맘입니다. 😊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7월이 오면 충남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절경이 있습니다. 바로 천만 송이 연꽃이 바다처럼 펼쳐지는 부여 궁남지인데요. 드디어 부여군청에서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 2026년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세부 실행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실 부여 궁남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연꽃보다도 그날의 공기입니다. 한여름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던 날이었지만, 아장아장 걷는 막내 손을 잡고 연꽃길을 따라 걷다 보니 이상하게 더위가 잊히더라고요. 푸른 연잎 사이로 얼굴을 내민 연꽃들을 바라보며 천만 송이 연꽃 속을 천천히 걷는데, 살랑살랑 불어오던 바람까지 더해져 왜 많은 사람들이 매년 궁남지를 찾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여름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 중 하나입니다.
그런 부여 궁남지에서 올해는 "사랑의 시작, 연꽃 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릴 예정인데요. AI 안내 서비스 도입부터 주간 물총대전, 야간 퍼레이드 확대까지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도 준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만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는 산책 명소라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정말 좋지만, 가보신 분들은 아시죠? 궁남지는 동시에 10만 평 규모의 탁 트인 연못이라 한여름에는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
너무 예쁜 인생샷 스팟이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금방 지치고 목도 타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가본 사람만 아는 찐 육아맘 대비책과 함께, 부여군이 발표한 따끈따끈한 축제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오늘의 주말플랜 요약보기
▪️ 1. 2026 부여서동연꽃축제 기본 정보 📆
▪️ 2. 올해는 다르다! 놓치면 안 될 신규 프로그램 & 야간 점등 정보 ✨
▪️ 3. 축제의 꽃! 라인업 & 초대가수 정보 🎵
▪️ 4. 주말플랜연구소 픽! 주차 & 셔틀버스 정석 코스 🚗
▪️ 5. 세 아들 맘의 찐 경험담: 땡볕 연꽃밭 필수 준비물 (양산/우산 팁) ☂️
1. 2026 부여서동연꽃축제 기본 정보 📆

- 축제 기간: 2026. 07. 03.(금) ~ 07. 05.(일) [3일간]
- 장소: 서동공원(궁남지) 및 부여 원도심 일원
- 주제: 사랑의 시작, 연꽃 향기에 물들다
- 주최/주관: 부여군 / (재)백제문화재단 부여문화관광진흥원
올해는 기획과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주관처를 변경하고,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상생 축제'로 전환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큽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정원인 만큼 역사적인 의미도 깊어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최고의 선택입니다.
2. 올해는 다르다! 놓치면 안 될 신규 프로그램 & 야간 점등 정보 ✨

이번 보도자료를 분석하면서 가장 감탄한 부분입니다. 한여름 축제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더라고요!
🔹 💡 주저야고(晝低夜高) 프로그램
7월 초의 폭염과 장마를 대비해, 낮에는 주무대 공연을 최소화하고 체험 위주로 진행하는 대신 오후 6시 이후 야간에 핵심 공연과 퍼레이드를 집중 배치했다고 합니다. 밤이 되면 은은한 연꽃 향과 함께 화려한 경관 조명, 미디어아트가 펼쳐져 한낮의 더위를 피해 밤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 🔥 [최신 업데이트] 6월 26일부터 야간 경관 전면 점등!
축제 본 행사는 7월 3일부터지만, 무려 일주일 전인 6월 26일(금)에 미리 점등식과 함께 'KBS 찾아가는 음악회'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부여군 발표 기준으로 야간 경관조명은 6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본 축제 기간에 인파가 너무 몰려 아이들과 가기 부담스러우시다면, 축제 전후 주말 저녁을 노려 여유롭게 밤 산책을 즐기시는 것도 초특급 꿀팁입니다.
🔹 💡 주간 '물총대전' 개최
궁남지뿐만 아니라 '부여중학교'까지 축제 공간을 넓혀, 낮 시간에는 물과 버블이 결합한 참여형 물총대전이 열립니다! 아이들 여벌 옷 꼭 챙기셔야겠죠? 😂
🔹 💡 대형 루프 그늘막 & 쿨링존 13개소
주무대 객석에 대형 그늘막과 함께 캠핑 의자 800개, 테이블 200개를 배치해 패밀리 쉼터를 만든다고 합니다. 유모차 타는 어린 아가들과 함께 가도 한결 안심입니다.
🔹 💡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 & AI 안내
야간에는 부여 원도심 약 2km 구간에서 초대형 야간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24시간 모바일 AI 챗봇(AI Ask Me)을 통해 주차장, 화장실, 푸드트럭 위치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3. 축제의 꽃! 라인업 & 초대가수 정보 🎵

아이들도 좋아하고 엄마 아빠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라인업도 확정되었습니다!
- 7월 3일(개막식): 대박 흥 폭발! 노라조 출연 ⚡
- 7월 4일(2일 차): 축제 분위기를 뒤집어놓을 싸이버거, 쏘킴 무대 🎤
- 7월 5일(폐막식):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개최 🏆
- 매일 밤: 궁남지 수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특별 주제공연 '궁남지 판타지' & 야간 특별 공연 ✨
4. 주말플랜연구소 픽! 주차 & 셔틀버스 정석 코스 🚗
아이들을 데리고 축제에 갈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바로 '주차'잖아요? 궁남지 주변은 축제 기간이 되면 정말 눈치싸움이 치열하고 진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작부터 진 빼지 마시고 군청에서 오피셜로 지정한 정석 코스(백마강테마파크 주차장)를 이용하세요! 행사장까지 밤 11시까지 무료 셔틀버스 8대가 수시로 운행됩니다.
5. 세 아들 맘의 찐 경험담: 땡볕 연꽃밭 필수 준비물 ☂️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실 부모님들을 위해 제가 예전에 세 아들 어릴 때 직접 가보고 뼈저리게 느낀 초특급 필수 준비물을 공유합니다. 도입부에서도 말씀드렸듯 너무 예쁜 인생샷 스팟이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금방 지치고 목도 타기 마련이거든요. 😅
- 💡 밝은색 우산이나 양산 (가장 중요!): 흔히 쓰는 암막용 검은 우산은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햇빛을 밖으로 튕겨내 주는 '밝은색 우산이나 양산'을 챙기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걸을 때 밝은 우산 하나만 받쳐줘도 얼굴에 열 오르는 걸 막아줘서 지치지 않고 오래 산책할 수 있어요.
- 💡 휴대용 선풍기 완충은 필수 중의 필수!: 여름철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유모차 선풍기나 손선풍기 하나씩은 다 가지고 계시잖아요? 😉 그런데 꼭 축제장 도착해서 켜보려고 하면 배터리가 없어서 낭패를 보곤 합니다. 10만 평 땡볕 궁남지 아래서 선풍기가 꺼지면 정말 아찔해지니까요, 출발 전날 밤에 미리미리 꼭! 배터리 100% 완충해서 챙겨두세요. 얼음 가득 채운 보냉 물병과 빵빵하게 충전된 선풍기 조합이면 한낮 무더위도 든든하게 버텨낼 수 있답니다!
- 💡 미디어 우산 활용 팁: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LED 미디어 우산'을 활용한 별빛우산 산책이 있다고 하니, 야간에 아이들과 인생샷 남기실 분들은 꼭 체크해 두세요!
💡 투트랙맘의 한 줄 메모

부여군청에서 최근 공개한 따끈따끈한 공식 포스터를 보니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궁남지의 여름 낭만이 벌써부터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3일짜리 행사를 넘어, 부여군 발표 기준으로 6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야간 경관조명을 밝혀둔다고 하니 부모들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어요.
낮에는 물총대전으로 시원하게 날리고 밤에는 화려한 퍼레이드와 야간 특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주저야고' 서식이라 개인적으로는 올해 여름 충남에서 가장 기대되는 가족형 야간축제 중 하나입니다. 💕
세부 리플릿이나 주차 셔틀 노선도가 추가로 업데이트되면 엄마의 마음으로 가장 먼저 또 분석해 드릴 테니 이웃 추가해 두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